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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17:05 |
죽음학
엔리케 시모네 ( Enrique Simonet )의 부검(1890)
Thanatology 는 죽음과 그 결과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과학적 연구입니다. 죽음에 수반되는 신체 변화, 사후 기간 등 죽음의 메커니즘과 법의학적 측면을 조사하고, 죽음과 관련된 더 넓은 심리적, 사회적 측면을 조사합니다. 이는 주로 수많은 대학에서 학습 과정으로 제공되는 학제 간 연구입니다.
이 단어는 그리스어 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그리스 신화 에서 타나토스 ( θάνατος : " 죽음 ")는 죽음을 의인화한 것 입니다 . [1] 영어 접미사 -ology는 그리스어 접미사 -logia ( -λογια : "말하다")에서 파생됩니다.
연혁 [ 편집 ]
러시아 과학자 Élie Metchnikoff는 미생물학 분야의 연구와 식세포작용 의 발견으로 유명했습니다 . "식균작용은 세포(종종 식세포 또는 원생생물)가 고체 입자를 삼켜 식균체 라고 알려진 내부 구획을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 1903년에 그는 죽음 연구에 전념하는 과학 분야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죽어가는 사람들은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자원이 거의 또는 전혀 없으며, 학문적 연구가 죽음에 직면한 사람들이 현상을 더 잘 이해하고 그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
메치니코프는 의과대학생들이 해부학적 연구를 통해 시신을 의무적으로 접해야 하는 반면, 임종자를 돌보는 방법에 대한 교육은 거의 없었고, 커리큘럼에 포함된 죽음에 대한 연구도 없었다는 사실에 학제간 연구에 대한 그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Metchnikoff의 의견에 동의하는 학자와 교육자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의 제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은 수십 년 동안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Metchnikoff는 노인학 과 사망학 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연구 분야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습니다 . 노인학과 달리 사망학을 과학으로 받아들이는 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 47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므로 죽음론의 과학은 대부분 상당히 새로운 것입니다. 죽음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것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발전시킨 변화된 관점은 죽음론이 사회 전체에서 더 많이 받아들여지게 된 한 가지 이유였습니다.
죽음학(Thanatology)은 1970년대 초 '존엄한 죽음' 운동과 함께 죽음 연구의 학제간 범주로 탄생했습니다. [3] 존엄한 죽음(Death with Dignity) 운동은 불치병 환자가 의료 및 법적 틀 내에서 의도적으로 삶을 마감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도록 옹호합니다. [4]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수많은 사상자의 기억으로 떠돌았습니다. 이 성찰 기간 동안 많은 실존 철학자들은 삶과 죽음의 문제를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현대 죽음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미국의 심리학자 허먼 파이펠(Herman Feifel)이 있었습니다. [2] Feifel은 그의 저서 The Meaning of Death를 출판하면서 죽음과 죽음에 대한 논의에 대한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 [5] 이 책에서 페이펠은 [6]죽음이 인간 행동에 미치는 중요성을 부인하는 것에 대해 과학자와 실무자가 갖고 있는 신화를 제거했습니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 칼 융( Carl Jung) , 신학자 폴 틸리히( Paul Tillich ), 철학자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Herbert Marcuse) 와 같은 저명한 사상가들의 공헌을 포함하여 폭넓은 주목을 받았으며 새로운 분야의 고전이 되었습니다 . The Meaning of Death를 통해 Feifel은 결국 Thanatology로 알려진 분야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타당한 죽음 관련 자료와 방법론, 이론을 활용하여 죽음교육과 애도상담을 개선하는 분야이다.
그러나 이 책은 죽음론 분야의 여러 중요한 책 중 하나일 뿐입니다. 다른 주요 텍스트로는 Paul-Louis Landsberg 의 The Experience of Death , Martin Heidegger 의 Being and Time 의 시간성과 죽음에 관한 섹션 , 그리고 Leo Tolstoy 의 The Death of Ivan Ilyich 와 같은 허구적 성격의 작품이 있습니다.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 William Faulkner) .
목표 [ 편집 ]
대부분의 경우 죽음론은 죽어가는 개인과 그 가족에게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완화 치료 및 임종 치료와 특별히 관련이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에 따르면 ,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과 관련된 문제에 직면한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접근 방식으로, '신체적, 심리사회적, 정신적 고통과 기타 문제를 치료하는 것'을 포함 합니다 . '' [7]
죽음론이 항상 삶 과 죽음 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탐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 그러한 질문은 개인, 가족, 공동체, 문화 등 죽음 과정에 관련된 사람들의 심리적 건강과 관련이 있습니다. [8]
사망학이 매우 두드러짐에 따라 사망학 과정 및 학위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죽음을 둘러싼 대학 교육이 증가했습니다. [9] [10] 이 과학의 지속적인 목표는 실무와 연구 사이의 의사소통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타나톨로지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죽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발전할 것입니다. [11] [12] 높은 평가를 받는 인증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합니다. [13]
법의학 [ 편집 ]
법의학은 무엇보다도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죽음을 다룹니다. 한 저자에 따르면, "법의학은 사실과 인과 관계에 대한 과학적 조사뿐만 아니라 가장 넓은 의미에서 법률 서비스에 대한 분석 및 해석을 위해 의학 지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법적 측면을 다룹니다. 교육, 의료 훈련, 전문 훈련 중 의료 실습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유럽에서 시작되어 잘 확립된 사후 부검 과정은 보편적으로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14]법의학 의사의 임무 중 상당 부분은 갑작스럽고 의심스러운 사망에 대한 조사를 지원하고 성범죄 혐의와 관련하여 개인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법정에서 전문적인 증거를 제공하지만 법정 절차에서 개인을 대표한다는 개념은 그들의 역할에 대한 오해를 드러냅니다. 법적 대리는 변함없이 법적 자격을 갖춘 옹호자의 영역이며, 많은 관할권에서 옹호자로서 청중의 권리는 법률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만 국한됩니다. [15]
법과학에 대한 의사의 규칙: 법과학을 실천하고자 하는 자연과학자는 법의학 지식을 당연히 습득해야 합니다. [16] 그러나 모든 법의학 과학자가 의학적으로 자격을 갖춘 것은 아니며 의료인이 법의학을 독점하는 것도 아닙니다.
수감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임상 평가를 제공하는 소수의 법의학 의사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 수감자들을 위한 치료 계획을 함께 세웠습니다. 이러한 계획에는 약을 처방 및 구입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점에서 모니터링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15]
죽음에 대처하기 [ 편집 ]
연구 및 연구 [ 편집 ]
죽음론에 특별히 전념하는 여러 학술 저널에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동료 검토 연구 및 관심 에세이를 정기적으로 출판합니다. 여기에는 죽음 연구 , 사망률, Omega:Journal of Death & Dying, Journal of Loss & Trauma 및 Illness, Crisis, & Loss가 포함됩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Elisabeth Kübler-Ross)는 불치병에 대한 슬픔의 5단계(부인, 분노, 협상, 우울, 수용)를 설명했지만, 일부 죽음학자들은 그러한 단계의 실제 존재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개념이 단순하고 경험적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거부합니다. [17]
연구에 따르면 자존감이 이미 낮다면 파트너의 죽음으로 인해 사회적, 정서적 외로움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연구자들이 구체적으로 정의한 개념). 이렇게 정의된 사회적, 정서적 외로움의 악화는 지원을 덜 받았다는 느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8] 그러나 이러한 연구 결과를 불완전하게 이해하면 이를 설명하려는 왜곡된 시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Kübler-Ross의 반응 이론을 완전히 익히기 위해 원래 출처에서 완전히 읽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손실에.
우리가 세계 사회의 노령화, 글로벌 건강 격차 , 새로운 생물의학 기술, 좋은 죽음과 살 가치가 있는 삶에 대한 이해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망에 대한 인식은 우리의 전반적인 웰빙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3] 그러나 우리는 '죽음에 대한 인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인간을 다른 진화된 존재와 구별하는 한 가지 현상은 우리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리한 인식이라고 흔히 말하며 어느 정도 정당화됩니다. 우리가 번영하기 위해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면,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의식하지만 우리 모두가 실존적이거나 더 넓은 사회적 도전에 동등하게 잘 대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장은 쉽습니다.
호스피스 간호 [ 편집 ]
죽음에 대처하는 한 가지 방법은 호스피스 간호시설을 활용하는 것이다. 임종 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간호는 대개 완치적이라기보다는 완화적이며, 임종 환자와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호스피스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임종 환자의 통증 및 증상 관리; 필요한 약품, 의료용품 및 장비를 제공합니다. 죽음의 감정적, 심리적, 영적인 측면에 대해 개인을 지원합니다. 필요한 경우 언어 치료 및 물리 치료와 같은 서비스 제공 가족과 친구들에게 개인을 돌보는 방법을 지도합니다. [19]
호스피스 치료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은 호스피스 도움을 받으려면 삶의 마지막 며칠을 보내거나,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하거나,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호스피스 간호는 약 12개월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된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호스피스 간호를 이용하기로 결정한다는 것은 임종 환자가 이상적으로는 이 평화롭고 의미 있는 기간 동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삶을 되돌아볼 시간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다른 일반적인 통념은 호스피스 간호가 희망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호스피스에는 죽음에 대처하는 것이 포함되며, 그 중 일부는 진행된 단계의 일부 질병, 질병 및 상태가 치료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희망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며, 호스피스 간호에서 환자와 가족은 가능한 모든 형태의 희망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
그러나 공적 자금 지원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지역에서는 Medicare, Medicaid, HMO 등 다양한 민간 보험 플랜이 호스피스 치료 비용을 처리하여 개인 가족의 직접 비용을 줄입니다.
대중매체 [ 편집 ]
죽음과 임종은 샌프란시스코 병원에서 완화 치료를 받고 있는 불치병 환자와 그에 따른 호스피스 치료 에 관한 2018년 아카데미상 후보 [21] Netflix 단편 다큐멘터리 인 End Game 의 주제였습니다. 완화 치료 의사인 BJ Miller가 출연했으며 완화 치료 활동가인 Dr. Shoshana R. Ungerleider 가 총괄 제작했습니다 . [22]
"Gentle into That Good Night"(시즌 07 에피소드 07)라는 제목의 Quincy, ME 에피소드에는 Dr. Pendelton이라는 이름의 Thanatologist가 등장했습니다. 에피소드에서 퀸시 박사는 죽음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애도 과정에서 그의 역할을 탐구합니다.
연구 분야 [ 편집 ]
학제간 연구로서 죽음론은 다양한 연구 분야와의 협력에 의존합니다. 죽음은 인간의 보편적인 관심사입니다. 그것은 선사 시대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조사되고 재검토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분야 중 일부는 본질적으로 학문적 입니다. 다른 것들은 역사 전반에 걸쳐 문화적 전통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사망학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조직 중 하나는 미국에 본부를 둔 죽음 교육 및 상담 협회(Association for Death Education and Counseling)입니다 [23]
인문학 은 아마도 죽음 을 탐구 하는 가장 오래된 학문일 것 입니다 . 역사적으로 평균적인 인간은 오늘날보다 생활 수준과 수명이 훨씬 낮았습니다. 전쟁, 기근, 질병으로 인해 항상 죽음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예술가, 작가, 시인은 종종 죽음의 보편성을 작품의 모티프로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오늘날에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
사회 과학은 개인과 문화 수준 모두에 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수준은 주로 개인의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학 에서 다루어집니다. 그러나 사회심리학을 간과하는 것은 심각한 생략이다. 죽음을 피하는 것(또는 어떤 경우에는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중요한 동기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은 많은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 두려움은 사회 문화에 의해 강화되거나 완화될 수 있습니다. [ 인용 필요 ]
사회과학 연구에서는 죽음 이라는 문제에 자주 직면해 왔습니다 . 예를 들어, 사회학의 주제는 사회적 규칙, 관습 및 관행 에까지 확장되지만 결코 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 죽음 사회학, 재난 사회학과 같은 사회학 내 하위 학문은 사회가 특정 조건에서 죽음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와 같은 문제에 더 좁게 초점을 맞춥니다. 마찬가지로 문화인류학과 고고학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현재와 과거의 문화가 각각 죽음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회와 문화는 서로 관련되어 있지만 서로 다른 개념이므로 각각의 범위가 다릅니다. 따라서 사회는 상호의존적인 공동체인 반면, 개인 문화와 구별되는 사회는 일부 개인을 서로 연결하는 변화하는 패턴의 복잡한 그물을 포함하여 공동체의 속성 입니다. 어떤 경우든 문화와 사회 모두 죽음을 다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 연구 (대부분 서로 중복됨)가 다양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이러한 반응을 조사합니다. [ 인용 필요 ]
죽음론은 결코 법의학의 한 분야로 축소될 수 없으며, 그것이 가능하다는 개념은 모든 학문을 프로크루스테스식 침대로 몰아넣으려는 과학주의의 병리학적 충동을 나타내는 징후입니다. 죽음에 대한 생물학적 연구는 죽음의 순간과 사후 신체 변화 동안 개인에게 신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사망 당시와 그 이후의 외부 사건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 정신의학과 임상 심리학 에서는 심리적 원리와 치료 약물의 의학적 적용도 포함됩니다. 자격을 갖춘 많은 정신과 의사는 훈련 중에 죽음론에 대한 과정을 수강해야 합니다. 의료윤리는 특히 안락사 문제에 관한 중요한 연구 분야이기도 합니다.('자비로운 살인') 및 조력 자살. 그러나 이들 중 어느 것이 죽음론의 한 측면인지는 주로 죽음론 자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의견의 문제입니다. [ 인용 필요 ]
죽어가는 개인, 그 가족 및 친구를 돕기 위해 "음악 철야 기도"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음악 죽음론이라는 죽음론의 한 분야도 있습니다. [24]철야 기도는 죽어가는 사람을 방문하는 음악 사망학자 한 명 또는 한 팀으로 구성됩니다. 그들은 하프를 가장 자주 연주하지만 기타와 같은 부드러운 악기가 될 수 있으며 개인의 생리 및 대인 관계 가족 역학에서 관찰되는 변화를 기반으로 음악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명상적인 경향이 있으며 죽어가는 사람과 참석한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종 철야 기도 후에 죽어가는 사람은 더 편안해지고, 덜 동요되고, 고통도 덜해집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수신자의 감사 또는 심지어 비난적인 리뷰는 거의 없습니다.) 일부 음악 사망학자는 Music Thanatology Association International의 인증을 받았으며 이니셜 "CM-Th"를 사용하여 지정합니다.
참고문헌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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