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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1:39 |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기술을 함께 배우고 나눕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주사위 게임 : 6X6 소개
6X6은 가로 세로 6가지의 질문이나 미션을 적은 질문지를 놓고 2개위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질문에 답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자기 소개를 하거나 회의를 할때 돌아가면서 앉은 순서대로 이야기하는 방식을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이때 ...
Category이해·공감 Views2011
33세부터 55세까지가 삼삼오오 모여앉아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삼삼오오학교
다양한 세대가 모여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학교, 삼삼오오학교를 제안합니다. 삼삼오오학교란? 나에게 알맞은 삶과 배움의 재미를 찾아 괜찮은 어른으로 자라자. 교훈이라고 할까요? 좀 거창하게 건학이...
Category교류·관계 Views1221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토론주간 : 오픈 컨퍼런스
오픈컨퍼런스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획으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개최할수 있는 컨퍼런스입니다. 2011년 비영리단체인 <더 체인지>의 조아신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바캠프 방식의 언컨퍼런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
Category기타 Views270
만남, 대화, 협력의 새로운 방법 - 모떠꿈 매뉴얼 온라인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012년 <더 체인지>에서 발간한 <모떠꿈 워크숍 매뉴얼> 온라인판입니다. 모떠꿈 워크샵에서 실행해본 방법들을 중심으로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세상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
Views25369
역발상으로 해결책을 찾아라 : 반대문제게임
반대문제(The Anti-Problem)는 어떤 문제와 전혀 반대되는 문제의 해결방안을 생각해봄으로써 직면한 문제의 돌파구를 찾아볼 수 있는 게임이다. 진행방법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는다. 해별방안을 설계하거나 설명할 때 사용할 재료들 – 포스트잇, 싸인...
Category아이디어·발표 Views493
자기주도형 열린토론방법 : 오픈스페이스
자기주도형 열린토론방법 : 오픈스페이스 Posted by: 더 이음 in 대화/소통/참여 프로그램 매뉴얼, 민주주의기술학교,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기술들, 워크숍 2015년 2월 5일2 Comments 3,899 Views 오픈스페이스테크놀러지(Open Space Technology)는 북미의 조...
Category언컨퍼런스 Views421
작품에 대해 조언하고 들으면서 개선하기 위한 개최되는 작가들의 컨퍼런스(Authors' Conference)
‘작가들을 위한 컨퍼런스’는 작가들이 서로의 글을 검토하고 발전을 위한 제안을 해주기 위해서 모이는 컨퍼런스다. 이 과정에서 각자의 작업에 대해 개선할 점을 피드백 받고, 다른 작가들의 작업을 멘토링 함으로써, 그들의 작업을 발전시키고 ...
Category기타 Views87
시각화로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는 그래픽잼
픽셔너리가 추상적인 단어를 시각화하면서 팀끼리 경쟁하는 게임이라면 그래픽 잼은 역시 해석이 범위가 넓은 추상적인 단어를 개별적으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면서 서로가 인식의 차이를 확인해보는데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조직 내에서 자주 쓰지...
Category이해·공감 Views594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하는 언컨퍼런스 : 바캠프
바캠프(BarCamp)는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며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되는 언컨퍼런스의 일환이다. 초창기에는 주로 웹, 오픈소스 등 IT분야를 중심으로 개최되었고, 국내에서도 BarCamp 서울, BarCamp 제주 행사 등이 열...
Category언컨퍼런스 Views192
자기 인생의 이야기, 인생곡선 그리기
인생곡선은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사건들을 정리해 보면서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삶 전반을 점검해 볼 수 있고, 긍정적으로 기억하는 사건과 부정적으로 기억하는 사건들을 통해 자신과 주변의 자원과 장애물을 발견할 수 있다. #. ...
Category이해·공감 Views10536
감정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희노애락 표현법
희노애락은 우리의 대표 감정인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을 소재로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감정은 자신의 상태를 설명해 주고, 움직일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로 나를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겁게 하는 사람, 사물, 상황 등을 적어 봄으로서 나에게 힘...
Category이해·공감 Views531
의사소통 방식과 태도를 환기하는데 쓰이는 달팽이 게임
2인 1조로 게임처럼 진행해 보는 커뮤니케이션 기법으로 눈을 감은채 상대방의 설명에 집중하기, 앞이 안 보이는 사람에게 잘 설명하기 미션을 통해 의사소통 방식과 태도를 점검하고 환기하는데 쓰인다. #. 진행방법 2인 1조로 짝을 짓고 역할을 정합니다. 한...
Category대화·회의·소통 Views1523
삼각형 그림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PMI회고
PMI 회고는 좋았던 점 (Plus), 아쉬웠던점 (Minus), 인상적이었던 점 (Impressive) 의세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회고하는 방법입니다. 이 회고는 일반적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마지막회고의 방법으로 이용하는데 각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진행해도 됩...
Category회고 Views1083
여럿이 써도 시가 된다 : 함께 시쓰기
함께 시 쓰기는 시의 첫 줄 혹은 첫 줄과 끝 줄만 당사자가 쓰고 나머지 부분은 모든 참가자 가 한줄씩 채워주면서 시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 진행방법 모두에게 A4용지를 나눠준다. A4용지의 맨...
Category회고 Views228
창의성과 시간은 무슨 관계? : 데드라인 게임
데드라인 창의성 게임은 드로잉을 통해 창의성과 시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이다. #. 데드라인 창의성 드로잉 진행방법 아래와 같은 그림이 똑같이 그려진 그림을 사람 숫자만큼 준비한다. 이 종이에 그려진 그림은 참가자들에게 보여주지 ...
Category대화·회의·소통 Views205
시민배심원제도를 정책결정과정에 도입한 시민합의회의
합의회의(Consensus Conference)란 법정의 시민배심원제도와 같은 것을 정책 결정과정에 도입한 것으로서 1987년 덴마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 등 많은 나라로 확산되고 있는 제도이다. 원자력문제나 생명공학 문제처럼 사회...
Category합의·의사결정 Views98
점심식사하면서 전세계 IT트렌드를 공유하는 런치2.0(Lunch2.0)
'런치2.0’은 미국 IT산업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서 만들어진 이벤트다. 점심을 뜻하는 ‘런치(lunch)’와 전세계 IT계의 새로운 흐름인 ‘웹2.0’이 합쳐진 말이다. 세계적인 IT기업 야후(yahoo.com)의 엔지니어들이 다른 IT회...
Category언컨퍼런스 Views56
상상력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 소셜픽션
소셜픽션은 공상과학 소설처럼 먼 미래의사회를 상상함으로 지금 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상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공상과학소설이 결국 과학을 움직였다. 먼저 상상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그렇다면 사회를 변화시키려면 소셜...
Category아이디어·발표 Views352
무작위 단어 연상법, 랜덤워즈 브레인라이팅
무작위 단어연상법(랜덤워드 브레인라이팅 Random Words Brain Writing)은 우리가 토의하고 싶거나 아이디어를 내고 싶은 주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단어를 이용해서, 그 단어와 연상되는 것들을 억지로 주제와 연결시켜서 아이디어를 촉진시키는 방법이다. #. ...
Category아이디어·발표 Views693
침묵의 브레인스토밍,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은 침묵의 브레인스토밍이라는 별명처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유용한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침묵의 상태에서 종이에 생각을 써내려가기 때문에 발표력이 부족한 참여자들도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
Category아이디어·발표 Views3866
가장 널리 알려진 아이디어 모으는 방법 : 브레인스토밍
브레인스토밍은 1941년 미국의 광고 대리회사에서 오스본(A. F. Osborn)이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기법으로 사용해 널리 사용되게 되었는데, 제기된 문제와 관련된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지 생각나는 대로 자유롭고 제한 없이 발표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창...
Category아이디어·발표 Views191
관찰과 설명, 묘사의 3박자 : 텍스트 드로잉
이 프로그램은 자기 얼굴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자기 얼굴에 대한 자세한 관찰을 통해 글로 설명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이 그리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을 글로 설명한 사람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객관적으로 글로써 설명했지만 그 설명문을 근거해 ...
Category이해·공감 Views350
오직 그림만으로 단어를 설명하라 : 픽셔너리
픽셔너리(pictionary)는 Picture + Dictionary의 합성어로사회자가 제시 한 단어들 – 주로 추상적인 단어를 그림으로 형상화해서 맞추는 커뮤니케이션 게임이다. 팀 별로 누가 빨리 정답을 맞추는지 경쟁하는 방식이지만 같은 단어지만 서로가 전혀 다른...
Category이해·공감 Views401
세가지 키워드로 나를 소개한다 : 쓰리 키워즈
3keywords는 자신을 상대방에게 소개할 수 있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서로를 알수 있도록 하는 간단한 자기소개 프로그램이다. 이름이나 애칭만으로 자기를 소개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사람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친밀해 질 수 있어서 처음...
Category이해·공감 Views719
추첨제로 선정된 시민들의 국가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게 하는 시민의회 Citizens Assembly
시민의회는 추첨제로 선정된 시민들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이슈에 대해 숙의과정을 거쳐 정책 제안을 하는 것을 말한다. 시민의회는 시민들이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함으로써 정치 과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캐나...
Category합의·의사결정 Views338
투표를 이용한 의사결정방법의 업그레이드 - 스티커투표와 아이디어 평가지(Idea Rating Sheets)
( 출처 : http://dotmocracy.org/ ) 다트모크라시는 ‘다중 투표’ 혹은 ‘점 투표’라고도 불리는 스티커를 이용한 투표를 통해 의사결정을 촉진하는 방법이다. 다트모크라시에서 참가자들은 제한된 수의 스티커나 펜으로 그들이 선호하...
Category합의·의사결정 Views669
인문학과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댓캠프(THAT Camp)
캠프(THAT Camp, The Humanities And Technology Camp)는 기술자와 인문학자들을 위한 참가자 주도형 언컨퍼런스이다. 댓캠프 개념은 2008년 조지 매이슨 대학의 ‘역사와 새로운 미디어 센터(the Center for History and New Media)’에서 만들어...
Category언컨퍼런스 Views47
교육방법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언컨퍼런스 - 티치밋(TeachMeet)
Image by @dgilmour (출처 : teachmeet.scot) 티치밋(TeachMeet)은 교사들이 좋은 교습법이나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통해 얻은 개인적인 통찰이나 경험 등을 공유하는 언컨퍼런스 방식의 행사이다. 티치밋은 2006년 스코트랜드에서 처음 열렸다....
Category언컨퍼런스 Views62
언컨퍼런스에 “실패” 같은 건 없다.
언컨퍼런스는 참가자가 주도하는 회의 방식으로서 오픈스페이스 컨퍼런스라고도 한다. ‘언컨퍼런스’라는 이름은 기존 컨퍼런스가 가진 다양한 측면들(비싼 참가비, 협찬사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발표, 상의하달 방식)을 보완하기 위한 광범위...
Category언컨퍼런스 Views84
모두가 이야기나누게 하는 카페식 대화법 – 월드카페
월드카페는 열린 대화, 친밀한 대화를 촉진하고, 아이디어들을 연결하여 집단 지성에 이를 수 있게끔 구조화된 대화 프로세스이다. 각 월드카페의 주제는 일련의 질문들로 표현된다. 참가자들은 그 질문들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며 테이블을 옮겨다닌다. 월드카...
Category대화·회의·소통 Views506
우리마을 지식품앗이시스템 : 렛츠
렛츠(LETS)는 공동체 안에 이미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동시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고, 공유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배움과 지식의 품앗이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의 렛...
Category기타 Views120
사람이 책이고 마을이 도서관이다 : 사람책 도서관
이벤트는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덴마크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에서 창안한 것으로 유럽에서 시작되어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개념의 ‘이벤트성 도서관’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Category기타 Views95
주민참여를 통해 정책의제를 선정한다 : 21세기타운홀미팅
주민들의 직접적인 토론과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쳐서 핵심의제를 결정하도록 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은 America Speakers라는 비영리단체에서 1995년부터 주민참여를 통한 정책결정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방법 중 하나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타...
Views114
관계의 시각화 : 손으로 그리는 소셜네트워크
손으로 그리는 소셜네트워크게임은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간의 인맥을 시각화하여 보여주고, 서로를 소개하는데 유용한 방법이다. 진행방법 소셜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공간(벽)을 확보한다. 벽에 전지를 몇장 붙여놓는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포스트잇이나...
Category교류·관계 Views170
포스트잇으로 고민을 함께 나눈다 : 고민해결 댓글의 벽
고민해결 댓글의 벽은 모.떠.꿈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혹시 이와 비슷한 방식의 프로그램이 이미 있는지도 모르지만..) 고민해결 댓글의 벽>은 온라인상에서 누군가의 글이나 사진 등에 댓글을 달듯이 참가자들간에 포스트잇으로 서...
Category교류·관계 Views206
5분 동안 핵심을 이야기하라 : 이그나이트(Ignite)
이그나이트는 5분동안 20장의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의 발표를 말한다. 각 슬라이드는 15초 동안 보여지며, 슬라이드는 자동으로 넘겨진다. 첫번째 이그나이트가 2006년 워싱턴의 시에틀에서 열린 이래로, 이 행사는 전 세계적인...
Category아이디어·발표 Views190
TED에 대항해서 만들어진 빌의 흥미로운 시도 – 빌 컨퍼런스
빌 컨퍼런스(BIL Conference)는 ‘초청받은 사람만’ 참석할 수 있는 유료 컨퍼런스의 형태를 띤 TED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독립적인 언컨퍼런스다. 빌 컨퍼런스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전적으로 참가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2008년 이래로 빌 컨...
Category언컨퍼런스 Views36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발표를 들을 수 있게 하는 모임방법, 스피드 기킹(Speed Geeking)
스피드 기킹 진행모습 (출처 : 위키피디아) 스피드 기킹(Speed Geeking)은 많은 이야기를 정해진 시간 동안 빠르게 들을 수 있는 모임 방법이다. 스피드 기킹은 ‘스피드 데이팅(Speed Dating)’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둘 다 비슷한 기법을 적용하...
Category언컨퍼런스 Views122
기술을 이용한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모으는 해커톤(Hackathon)
“해커톤”은 “hack(‘만들다, 파고들다’라는 뜻)”과 “marathon(장시간의 달리기)”의 합성어로, 혁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기술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직한 행사를 말한다. ...
Category기타 Views92
대화 그 자체에 가치를 두는 놀리지 카페(Knowledge Cafe)
‘놀리지 카페’는 열린 대화를 통해 공동의 이해관계가 있는 주제에 대해 집단 지성을 모으고, 아이디어와 통찰을 공유하고, 관련된 이슈나 주제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얻기 위해 고안된 조직 워크숍의 한 방법이다. ‘놀리지 카페’...
Category언컨퍼런스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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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로암 “생각을 말하는 사람, 생각을 그리는 사람” | 2024.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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